KCMI 자본시장연구원

회원가입

REPORT 자본시장연구원의 보고서 자료를 분류별로 소개합니다

본문내용

main 보고서

최신자료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Ⅰ): 방향성 진단 및 전망[17-01]
저자
김재칠, 강현주, 백인석
발행일
2017년 04월 28일
연구주제
자본시장/금융시장
페이지
16 Page
다운로드
400 회
원문 다운로드 화면인쇄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이하 ‘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및 보유 자산규모의 축소를 통해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경제는 완전고용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수준에 근접해 있다. 또한 대외 불안요인도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 이러한 통화정책 여건 하에서 3월 FOMC 이후 2017년중 3회 인상(3월 이후 추가 2회 인상) 예상이 시장의 컨센서스로 자리잡았다. 다만 이러한 전망에 대한 위험요인으로는 트럼프 정부의 재정확대와 같은 상방 불확실성(기준금리 인상 가속화 압박)과 함께 예상 밖의 미국 경기 둔화, 유로지역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와 같은 하방 위험(기준금리 인하 압박)을 꼽을 수 있다. 기준금리의 방향성 전망에 다소간의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가 연중 일정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한후, 2017년말에는 2.7∼2.9%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준은 이자지급 확대에 따른 연준 수지에 대한 부담, 연준 리더십 교체, 금융안정에 대한 우려 등을 감안하여 2017년 4월 기준 4.5조달러 수준인 보유 자산을 축소하려고 한다. 자산규모 축소는 2017년중 기준금리를 추가 2회 인상한 후 2018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적인 목표 자산규모는 현행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감안할 때 3조달러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인 축소방식은 미 국채와 MBS의 적극적 매도보다는 만기 재투자 중단이 유력하다. 이러한 시나리오 하에서 연준의 자산규모 축소 효과를 분석해 보면 수년간에 걸쳐 국채금리를 약 60bp, MBS의 국채금리 대비 스프레드를 약 30bp 정도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