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I 자본시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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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프로필

학력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공학(재무) 박사
서울대학교 수학과, 박사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수학과, 석사
KAIST 수학과, 학사
경력
2017.8~ 자본시장연구원
2016.1~2017.8 미래에셋대우, 리스크관리본부
2005.6~2016.1 우리은행, 트레이딩부
2004.1~2005.5 삼성자산운용, 투자공학팀

보고서

오피니언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 제도 시행에 대한 제언 / 2021. 07. 26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들을 중심으로 장외파생상품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리스크를 축소시키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었고, 그 일환으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증거금 규제안이 발표되었다. 국내 감독당국도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고, 2017년 3월부터 변동증거금 제도를 시행중이다. 개시증거금 제도는 2021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가 큰 금융회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개시증거금 제도는 변동증거금 제도에 비해 향후 금융회사나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개시증거금 제도 대상이 되는 금융회사들은 개시증거금 산출방식 및 전체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여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유동성 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증거금이나 담보를 취합하여 운용하는 체계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담보 보관기관 역할을 하게 될 예탁결제원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회사들의 용이한 증거금 관리를 지원할 필요도 있다. 감독당국은 증거금 제도가 잘 운용되도록 모니터링하고 담보 관련 제도나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또한 증거금 요건들이 강화되면서, 금융시장 불안 시기에 증거금 증가로 인한 금융회사들의 유동성 위험 발생 가능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국내 ELS 시장의 현황과 과제 / 2021. 01. 18
2017년부터 꾸준히 확장세를 이어오던 국내 ELS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시기를 지나면서 위축되었다. 국내외 증시가 회복하면서 하반기 ELS 조기상환 규모가 증가하였지만, 금융당국의 규제방안과 발행사들의 위험관리 강화 등으로 ELS 신규 발행은 이전 대비 감소하면서 개별 발행사들의 운용 규모가 감소하였다. 향후 국내 ELS 시장은 이전보다 규모가 축소되겠지만, 현재와 같이 국내외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스텝다운 구조가 주류를 이루는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감안한 시장 참여자들의 전략과 금융당국의 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 스텝다운 ELS는 오랜 기간 동안 발행되면서 익숙한 상품이 되었다는 장점이 있지만, 판매사는 투자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지속적인 투자자보호를 위한 점검을 하여야 한다. 개별 발행사는 각자 처해진 상황은 물론 시장 전체 상황을 고려하여 ELS의 규모 및 운용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지속해 나가며 ELS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금융당국도 ELS 시장 모니터링과 함께 유사시 시장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할 필요가 있다.
미국 주식시장과 실물경제 괴리에 대한 평가 / 2020. 07. 06
2020년 글로벌 주식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큰 조정을 겪은 후 반등에 성공하여 일부 주요지수들은 2019년말 수준을 회복하기도 하였다. 실물경제는 3, 4월 최악의 상황을 나타낸 후 5월에 경제활동 재개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 정상화로 보기 어려운 가운데,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괴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현재 실물경제상황과 괴리가 있지만, 경기에 선행하는 주식시장은 2분기를 경기 저점으로 하반기부터의 경기 회복을 선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하반기의 경기회복 경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대응을 하여야 한다. 정책 당국은 국내외 상황 변화에 따라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흐름을 주시하고, 금융시장의 안정 유지와 함께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 정상화를 위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파생결합증권 위험등급 세분화에 대한 제안 / 2020. 02. 04
파생결합증권은 다양한 기초자산과 연계되어 있으며, 손익 구조도 복잡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상품의 위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지만, 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 금융상품들과 동일한 위험등급 체계로 구분되고 있다. 또한 원금비보장 ELS, DLS는 객관적인 위험평가 기준 없이 1등급(초고위험) 또는 2등급(고위험)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다양한 파생결합증권들간의 위험 비교가 어렵다. 2019년 큰 손실이 발생했던 독일금리 연계 DLS는 조기상환형 ELS보다 위험도가 크고, 같은 유형의 조기상환형 ELS들도 기초자산의 변동성이나 낙인(Knock-In)배리어 수준에 따라 위험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의 위험등급 체계로는 위험도 구분에 한계가 있다.위험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품별로 위험 비교가 가능하도록 파생결합증권의 위험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위험등급을 세분화하여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위험평가 기준으로 다양한 파생결합증권들간의 위험 비교가 가능해진다면, 파생결합증권시장의 건전한 유지 및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파생상품, ETP 상장체계 개선방안」, 2020, (금융투자협회 연구용역) 
「신탁자금 운용 선진화 방안」, 2019, (주택금융공사 연구용역) 
「파생결합증권 규모 적정성 및 쏠림현상에 따른 위험관리방안 연구」, 2017,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증권회사의 규모 및 영업특성에 따른 자본적정성 지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2017, (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기타활동

학술연구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Valuation of Arithmetic Average Reset Options, Journal of Derivatives, fall, 2003.
  • - Chang, Geun Hyuk, Jangkoo Kang, Hwa-Sung Kim and In Joon Kim An Efficient Approximation Method for American Exotic Options, Journal of Futures Market, Vol27, No.1, 2007.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New Bounds on American Option Prices, 2003, working paper, KAIST.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The Lattice Pricing of Path-Dependent Options Using Numeraire Changes, 2003, working paper, KAIST.


수상내역
  • - 금융위원장 표창장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