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I 자본시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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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프로필

학력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 박사 (2020)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 석사 (2018)
서울대학교, 통계학/경제학 학사 (2009)
경력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2020.7-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Teaching/Research Assistant, 2016-2020
한국은행 조사역, 2009-2015

보고서

오피니언

금융여건 변화에 따른 국내 채권시장 위험요인 점검 / 2022. 04. 18
연준의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 기대, 국내 물가 오름세 확대 등 대내외 금리상승 압력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국고채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국고채시장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변동성이 높아지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이에 더하여 국고채 발행 확대 및 주요 투자자의 수요 약화 등으로 수급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고채시장의 유동성이 낮아지고 있다. 한편, 국내 회사채시장은 가파른 금리상승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충격을 받으며 유동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채권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국고채시장의 유동성 악화는 금융시장 전반의 자금경색 및 자금조달비용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한국은행은 유동성 여건 악화시 국채매입을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현재 국고채 수급 불균형 우려가 크게 높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국고채 발행 확대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채시장의 유동성 악화가 신용위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재무건전성이 낮은 기업을 중심으로 유동성 상황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의 특징, 영향 및 시사점 / 2021. 10. 12
팬데믹 이후 완화적인 금융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소득에 비해 가계부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부채 증가를 통해 늘어난 가계 유동성은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으로 큰 폭 유입되었는데, 특히 금리가 크게 낮은 수준을 지속함에 따라 차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는 중기적으로 소비 위축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소비성향 감소 등 민간소비의 둔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가계부채 누증에 따른 민간소비 약화가 지속될 경우, 대내외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총수요의 둔화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낮아질 수 있다. 한국은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향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금리 인상에 따른 채무상환부담 증가가 부실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특히, 취약부문에 대한 선별적인 재정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신용위험이 경제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한편,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자산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리스크 증대에 유의해야한다.
최근 국고채 시장 주요 이슈와 개선과제 / 2021. 06. 14
코로나19 이후 대내외 수요가 크게 약화됨에 따라 정부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통해 경제 회복세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운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국고채 발행규모가 큰 폭 증가하였는데 이에 따른 수급불균형이 금리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안정에 대한 우려로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 강화로 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고채 수급불균형, 기준금리 인상 등 추가 상승요인이 가중될 경우 금융시장의 불안이 증대될 수 있다. 정부지출 효율화, 신중한 통화정책 운용 등 정부와 한국은행의 효과적인 정책조합이 요구된다. 한편 국고채 발행시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순증을 기준으로 국채발행한도를 설정하는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경기회복의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 / 2020. 12. 07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크게 위축되었던 국내외 경제는 3분기 이후 회복세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누증되었는데, 경기회복이 지연될수록 취약 요인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신용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비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민간부문 서비스업의 부진 지속으로 고용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경제의 회복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경로에 진입할 때까지 잠재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신용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시 기업유동성지원기구의 매입기간 연장 등을 고려해야 한다. 고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서비스업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통해 소비둔화의 장기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국고채 발행량 급증에 대응한 발행시장 발전 연구」, 2022, (기획재정부 연구용역, 김필규, 황세운과 공저) 
「2022년 국세수입 전망을 위한 자본시장 전망」, 2022,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용역, 강현주, 장근혁, 김민기와 공저) 
「효율적 국채관리 및 국채시장 발전을 위한 운영전략: 국내 기관 투자자의 국채 수요분석 및  수요확대 방안」, 2021, (기획재정부 연구용역) 
「개인투자용국채 세부 설계방안 연구」, 2021, (기획재정부 연구용역, 황세운, 김한수와 공저) 
「정책펀드 사업군 효율화 방안」, 2021, (기획재정부 연구용역, 박창균, 남재우, 권재현, 최동욱과 공저) 
「주식연계채권(CB·BW 등)의 시가하락 등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제도 적용 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2020,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김필규와 공저) 

기타활동

학술연구
[Working Papers]

- Quantile Impulse Response Analysis with Applications in Macroeconomics and Finance (with Ji Hyung Lee), accepted at Advances in Econometrics
- Estimation and Inference of Quantile Impulse Response Functions by Local Projections: with Applications to VaR Dynamics (with Heejoon Han and Ji Hyung Lee), R&R at Journal of Financial Economet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