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1.05.17
[보도자료] 「변혁기의 정책금융 역할과 과제」 자본시장연구원·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공동 정책포럼 개최
- 기재일 :2021.05.18
- 페이지수 : 표지포함 4매
- 담당자 :(사)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간사
T. 010-2925-3051
□ 자본시장연구원(원장 박영석)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학회장 송창석)와 중소기업중앙회 2층 상생룸에서 ‘변혁기의 중소벤처기업 정책금융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공동개최하였다.
〇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창균 실장은 “중소기업 정책금융 체계에는 정책자금의 과도한 규모와 비중, 복잡한 정책전달 체계, 비효율적 자금배분, 자금의 효과성 미흡 등의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평가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위하여 중소기업 자금지원 정책의 목표 명시화, 자금수요에 기반한 정책금융 규모 설정, 포트폴리오 보증제도 도입,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배구조 개편 등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〇 이어서, 박재성 실장은 “혁신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금융 2.0”을 제안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적인 공급 확대와 회수 기능의 도입, 유형자산 대신 고객 기반을 가치로 인정하는 핀테크 금융공급, 매출채권담보대출, 팩토링 등의 공급망 금융과 사업전환, 구조조정을 위한 적극적인 자금 공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금융이 민간의 상업자금을 충분히 유인하고 있는지 또는 혁신기업의 성장에 충분히 자금을 공급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며, “정책금융은 중소기업의 새판짜기를 돕고 중소기업의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유첨: 세미나 발표자료 및 보도자료 각 1부. 끝.
〇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창균 실장은 “중소기업 정책금융 체계에는 정책자금의 과도한 규모와 비중, 복잡한 정책전달 체계, 비효율적 자금배분, 자금의 효과성 미흡 등의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평가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위하여 중소기업 자금지원 정책의 목표 명시화, 자금수요에 기반한 정책금융 규모 설정, 포트폴리오 보증제도 도입,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배구조 개편 등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〇 이어서, 박재성 실장은 “혁신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금융 2.0”을 제안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적인 공급 확대와 회수 기능의 도입, 유형자산 대신 고객 기반을 가치로 인정하는 핀테크 금융공급, 매출채권담보대출, 팩토링 등의 공급망 금융과 사업전환, 구조조정을 위한 적극적인 자금 공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금융이 민간의 상업자금을 충분히 유인하고 있는지 또는 혁신기업의 성장에 충분히 자금을 공급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며, “정책금융은 중소기업의 새판짜기를 돕고 중소기업의 질적 도약을 준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유첨: 세미나 발표자료 및 보도자료 각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