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I 자본시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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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프로필

전화
02-3771-0687
이메일
namgn@kcmi.re.kr
학력
서울대학교 통계학 박사
서울대학교 통계학 석사
서울대학교 수학과 학사
경력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5~)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2006~2014)
KIS채권평가 부장 (2004~2006)
한국채권연구원 팀장 (2001~2004)

보고서

오피니언

빠르게 늘어나는 상장기업 임원보수와 주주역할 강화 필요성 / 2022. 09. 26
2021년 KOSPI200 기업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임원의 보수 중위수는 17.3억원이며 일반 직원 보수 대비 배율은 19.2배에 이르고 있다. KOSPI200 임원보수를 S&P500의 최고경영자 보수와 비교하면 금액과 일반직원 대비 배율에 있어서는 1/10에도 못 미치는 작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만 2013년 이래 누적증가율은 S&P500 기업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상장기업에서는 미등기 지배주주가 지배력을 이용해 최고경영자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거나 경영성과에 무관하게 보수를 인상하고 여러 계열사로부터 중복해서 보수를 받는 특징이 관측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상장기업에서도 과도한 임원보수에 대한 주주의 견제 권한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주주승인투표(say on pay vote)의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
20대 대통령 선거 정치테마주 현상에 대한 소고 / 2022. 02. 21
20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도 유력 후보와의 막연한 관계를 명분으로 주가 상승을 부채질하는 정치테마주 현상이 재연되고 있다. 20대 대선 정치테마주는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컸던 2020년에 비해 변동성이 감소한 2021년에 상한가 빈도가 54% 증가해 일반종목이 38% 감소한 것과 뚜렷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과거 대통령 선거에서는 신용거래융자의 급증을 동반했던 정치테마주의 과열 현상이 공매도가 증가하면서 잦아드는 패턴이 반복되었는데 20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공매도 규제로 정치테마주 종목의 주가 상승을 부정적으로 보는 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거일에 임박하여 정치테마주의 가격 추이도 이전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과거 정치테마주가 선거일 직전에 보였던 주가 하락이 이번 대선에서는 지체될 수도 있으나 주가 하락 폭은 더 커질 수도 있기에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ESG 평가 격차와 지배구조 평가 이슈 / 2021. 09. 27
2020년 상장기업에 대한 2개 국내 ESG 평가기관의 평가등급 간 상관계수는 0.61로 평가등급 간 격차가 관측되고 있다. ESG 평가결과의 격차는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주로 재벌 기업에 대한 평가 차이에서 기인한다. ESG 평가기관의 지배구조에 대한 평가는 초다수결의제나 황금낙하산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어 평가기관마다 지배구조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ESG 투자의 효과를 높이고 기업들의 ESG 경영 전략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ESG 평가기관 간 평가 격차가 과도해지지 않도록 평가기관의 노력이 요구된다. 우선적으로 ESG 평가기관이 지배구조를 포함하여 제반 평가 원칙과 세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테크기업이 주도하는 세계 증권거래소의 변화와 차등의결권 이슈 / 2021. 04. 19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테크기업의 외국상장과 차등의결권 이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도 벤처기업법 개정을 통해 비상장 벤처기업에게 제한적으로나마 차등의결권 주식의 발행을 허용하려고 하고 있어 차등의결권 도입 관련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국제적으로 보면 테크기업들이 세계 기업공개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유력 테크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직면한 주요 증권거래소들이 차등의결권 기업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차등의결권 구조의 기업공개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반발과 규제당국의 견제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10년 수준의 일몰조항을 채택하는 기업들도 증가하며 시장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 입법논의는 벤처기업 육성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증권거래소의 경쟁력 확보 및 투자자보호가 중심인 국제적 논의와 거리가 있다. 이미 국내투자자들도 차등의결권을 채택한 해외 유력 테크기업들에 투자하고 있고 국내 테크기업의 투자회수 전략도 현실화되고 있기에 한국거래소의 경쟁력 확보의 관점에서 차등의결권 논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장외파생상품 규제 개편 관련 국제 논의 동향 및 국내 개편 방향」, 2009,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장외파생상품 거래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2009,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 2008, (증권선물거래소) 
「세계 금융환경 변화와 KRX파생상품시장 발전전략」, 2007, (증권선물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및 감독 선진화 방안」, 2007, (금융감독원) 
「회사채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2006, (증권업협회) 
「자산운용산업 단기금융상품의 역할과 발전방안」, 2006, (자산운용협회) 
「ELS 내부헷징 전략의 타당성 점검」, 2005, (하나증권) 
「파생금융상품 평가 및 위험관리방안」, 2005, (한국철도시설공단) 
「전략적 자산배분 개선방안, 농협 중앙회」, 2004, (농협중앙회)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 2004, (국민연금관리공단) 
「자산운용시스템 개선방안」, 2003,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채권운용시스템 효율성 제고방안 연구」, 2003, (신한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ALM시스템 구축용역」, 2003,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자산유동화지원사업 실태분석연구」, 2003, (중소기업진흥공단) 
「은행리스크평가모형의 검증용역」, 2002,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자산운용시스템 개선방안」, 2002, (신용보증기금) 
「상호저축은행 부실예측모형 개발용역」, 2002, (예금보험공사) 
「포항공과대학교 수익사업기금의 효율적 운용방안」, 2002,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신용보증기금 자산운용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2002, (기술신용보증기금) 
「2001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 외부용역」, 2002,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연금기금운용시스템구축 프로젝트」, 2002, (국민연금관리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기금운용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 2002, (중소기업진흥공단) 
「2002년 국민연금기금 자산배분에 관한 연구」, 2001, (국민연금관리공단) 
「미래에셋 랩 어카운트 시스템 구축」, 2001,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