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I 자본시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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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프로필

전화
02-3771-0824
이메일
neptune@kcmi.re.kr
학력
Ph.D. Economics,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August 2007
M.A. Economics,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April 2001
M.B.A. Business Administration, Yonsei University, Seoul, August 1999
B.B.A. Business Administration, Yonsei University, Seoul, February 1997
경력
University of Michigan 정보기술센터(Information Technology Service) 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 연구위원(2007.8~2011.8)
상명대학교 금융경제학과 조교수(2011.9~2012.7)
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2012.8~)
한국거래소 소매채권전문딜러지정위원회 위원(2011~2012)
기획재정부 거시재정자문회의 자문위원(2013~2014)
금융투자협회 신용평가기관 평가위원회 위원(2013~2015)
금융투자협회 한국채권시장발전협의회 위원(2012~2015)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단 자문위원(2015)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운영규정 제정위원회 위원(2015)
한국증권금융 별도예치신탁금 운용위원회 위원(2014~2016)
정부업무평가 국정과제 평가전문위원(2014, 2015, 2016)
한국거래소 채권시장발전위원회 위원(2013~2017)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인가 외부평가위원회 위원(2015~2019)
금융위원회 민간전문가 파견심사위원회 위원(2015~2023)
공무원연금공단 성과평가위원회 위원(2019~2023)
사학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위원회 위원(2015~2023)
현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책 자문위원(2015~)
현 금융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 위원(2015~)
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민간위원장(2021~)
현 금융위원회 금융규제혁신회의 자본시장분과 위원(2022~)
현 기획재정부 자체규제심의위원회 위원(2022~)
현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2023~)
현 금융위원회 금융행정지도심의위원회 위원(2023~)

보고서

오피니언

개인투자용국채 도입의 의미와 시장영향 / 2024. 03. 18
2023년 국채법 개정을 통해 제도 도입이 확정된 개인투자용국채의 발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수요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투자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안정적인 재정자금의 조달을 위해 변동성이 낮은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고, 국민들이 노후소득 확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용국채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제한하여 발행하는 국채이다. 채권유통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일반국채와 달리 개인투자용국채는 타인에게 이전하거나 질권 등 담보권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만기는 10년물과 20년물 두가지로 구성된다. 만기까지 이자를 전혀 지급하지 않다가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일괄 지급한다. 발행주기는 연 11회로 예정되어 있다. 발행방법은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청약방식으로 모집하여 발행된다.개인투자용국채는 만기보유에 대해 상당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혜택은 크게 금리산정의 혜택과 세제혜택으로 구분된다. 개인투자용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투자자는 발행시에 정해지는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여 이자를 지급받으며, 이자의 계산은 연복리가 적용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입액 총 2억원까지의 이자소득에 대해 14% 분리과세도 허용된다. 다만, 금리산정의 혜택과 세제혜택은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에만 허용되며, 중도환매에 대해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개인투자용국채라는 새로운 국채상품의 도입은 정부의 재정자금 조달행태와 투자자들의 자산형성 행태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산금리와 복리방식의 이자계산은 장기보유할 경우 그 효과가 특히 두드러진다.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개인투자용국채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기 때문에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상품이다. 그렇지만 보유한 개인투자용국채를 중도환매할 경우 가산금리의 지급, 복리방식의 이자계산, 분리과세의 세제혜택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사전적으로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투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제도 도입 초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개인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특히 노후소득 확보차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용국채제도를 일관성 있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국내 연금세제의 특성 및 자산적립 촉진을 위한 개선방향 / 2023. 09. 18
우리나라에서 연금에 부과되는 세금의 특성을 살펴보면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납입단계에 대한 비과세(Exempt),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비과세(Exempt), 연금소득 수령단계에서의 과세(Taxed)로 요약되는 EET방식이 기준이 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에 대해 EET방식으로 세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퇴직연금에 대한 과세체계도 유사하다. IRP와 연금저축에 대해서는 납입금에 대해 세액공제만 허용되고,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된다. 수령시 일시금으로 받으면 기타소득세가 부과되고,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해외의 연금세제는 공적연금보다 사적연금에 대해 다양한 방식의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중요한 특징으로 세제혜택의 한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 다양한 유형의 세제혜택이 제공되어 가입자의 선택권이 넓다는 점, 취약계층의 연금자산 축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해외세제를 참고하여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대해서는 현행 연금세제의 틀을 대체적으로 유지하되 IRP와 개인연금에 대해 납입유인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제지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연금납입에 대한 세제혜택 한도를 현행보다 상향시킬 필요가 있으며, 세제혜택 한도도 인플레이션 등을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상향 조정함이 타당하다. 연금가입자에게 과세이연수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세후소득으로 연금에 가입한 후 수령단계에서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수단도 여러 형식으로 제공해야 할 것이다. 취약계층의 노후안정을 위해 환급형 세액공제나 매칭방식의 보조금 지급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 2023. 03. 20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포함한 일련의 미국 은행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도가 높아지고 있다. SVB의 파산은 금융회사의 파산경로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특징과 최근의 금융시장환경 변화로 인해 추가된 개별적인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보유자산과 예수부채간의 뚜렷한 만기불일치와 투자자산의 집중화, 미국 연준의 은행감독 실패 등을 SVB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모바일 폰뱅킹과 SNS사용의 일상화는 SVB 파산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은행이 파산에 이르는 속도를 경이적으로 증가시켰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SVB의 파산은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던 리먼브라더스의 파산과는 달리 금융시장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예상할 수 있다. 미국 정부와 연준은 은행의 파산을 막지는 못했지만 은행의 파산이 확산되지 않도록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적절히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예금전액 보호와 은행에 대한 특별유동성공급조치(BTFP)는 예금자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완화함으로써 추가적인 뱅크런을 억제하는 데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VB의 파산은 보유자산의 부실화로 인한 신용위험의 누적이 아니라 금리상승이 야기한 자산평가손실에 따른 유동성 위기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도 시스템 리스크로의 확대 가능성을 줄이는 요소다.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주가, 시장금리, 환율 등의 시장지표에서 일부 가격하락과 더불어 변동성이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하겠지만 시장이 추락하는 수준의 패닉장세를 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SVB의 파산은 금융회사의 위험관리와 이에 대한 규제체계가 금융회사의 지속가능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또하나의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다. 가계부채와 기업부채의 부실화 위험,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PF 부실화 우려, 대외로부터의 추가적인 충격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은행의 추가적인 위험흡수능력 강화조치는 그 필요성이 높다. 일련의 은행 파산과 부실화로 인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속도와 인상폭에 다소간의 변화가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연준이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향후 금융회사의 파산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속도로 급속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책적 대응수단을 사전적으로 매뉴얼화시켜서 충격의 강도에 따라 신속히 적절한 조합을 만들어 실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성도 커졌다.
한미 금융시장안정화기구 비교 및 정책적 시사점 / 2022. 10. 24
지속되고 있는 시장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금융회사의 유동성은 급격히 축소되고 있고, 신용스프레드는 기록적으로 높아졌다. 회사채시장의 경색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환율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미국 금융시장은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운영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양국의 금융시장안정화기구가 가진 특성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①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재원마련을 민간금융회사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은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활용해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② 미국은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운영과정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신용위험을 재정당국(재무부)이 부담하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위험이 금융시장안정화기구에 출연하는 민간금융회사로 전이될 수 있다.③ 미국의 금융시장안정화기구는 시장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기자금시장에 대한 개입을 가장 신속히 실행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시장별 세분화 수준이 낮고 단기자금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편이라 볼 수 있다. ④ 미국의 경우 유동성 지원에 대한 비용을 가산금리 책정을 통해 확실하게 가격에 반영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나 투자자에 대한 지원이 강조되기 때문에 유의적인 가산금리의 부과가 사실상 부재하다. ⑤ 미국의 금융시장안정화기구는 주식시장으로의 개입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반면, 국내의 경우에는 주식시장으로의 개입도 이루어진다.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필요성이 2020년 3월에 이어 다시 급격히 커지고 있다. 위기의 징후가 뚜렷해지면서 금융회사나 일반 기업의 파산위험성이 급증한다면 금융시장안정화 조치는 즉각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집행될 필요가 있다. 금융시장안정화기구는 위기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그 실행방법과 절차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매뉴얼화시켜야 한다. 매뉴얼화되어 있느냐 아니냐는 분초를 다투는 위기상황에서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ㅇ “중소기업 직접금융 활성화를 위한 신용보증의 역할,” 신용보증기금 학술용역보고서, 2007. 12.(권세훈, 김필규, 송민규) 
ㅇ “MBS Pricing Model 개발 및 연구,” 주택금융공사 학술용역보고서, 2008. 12.(박연우, 빈기범) 
ㅇ “성과보상체계 합리화 방안,” 금융투자협회 학술용역보고서, 2009. 6.(권세훈, 김필규, 노희진, 송홍선) 
ㅇ “신용평가사 규제 개편 관련 국제 논의 동향 및 국내 산업에의 영향,”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09. 12.(김필규, 남길남, 이인형) 
ㅇ “한국증권금융의 중장기 발전전략 및 기능 활성화 방안,” 한국증권금융 학술용역보고서, 2009. 12.(김필규, 박철호, 송홍선) 
ㅇ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자본시장의 정책방향,” 금융위원회 학술용역보고서, 2009. 12.(김필규, 김재칠, 김준석, 남길남, 박철호, 신보성, 이석훈, 홍원구) 
ㅇ “시장리스크 사전인지 지표에 관한 연구,” 금융투자협회 학술용역보고서, 2010. 4.(남길남, 장정모) 
ㅇ “장외파생상품시장 인프라 개선에 관한 연구,” 금융투자협회 학술용역보고서, 2010. 4.(남길남) 
ㅇ “장기국고채 발행 및 유통확대 방안,”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0. 11.(김필규, 조성원) 
ㅇ “산은금융그룹의 아시아 자본시장 진출 전략,” 산은금융지주 학술용역보고서, 2010. 12.(김준석, 박용린, 신보성, 안유화, 이석훈, 최순영) 
ㅇ “국내외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발전방향,” KRX 학술용역보고서, 2010. 12.(김준석, 박용린, 이인형) 
ㅇ “KRX 국채전문유통시장 활성화 방안,” KRX 학술용역보고서, 2011. 3.(김필규, 이효섭) 
ㅇ “단기국고채 발행방안,” KRX 학술용역보고서, 2011. 8.(김필규, 현석) 
ㅇ “외국의 국채시장 활성화 정책사례 및 시사점 분석,”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2. 9.(김필규, 백인석) 
ㅇ “우리나라 대외정책금융의 효율적 운영 방안,” 한국수출입은행 학술용역보고서, 2012. 12.(김필규, 남재우, 박용린, 이용우, 현석) 
ㅇ “국내 자원개발 금융투자 확대방안,” 지식경제부 학술용역보고서, 2013. 1.(김필규, 주현수) 
ㅇ “RP/채권대차시장 활성화 방안,” 한국증권금융 학술용역보고서, 2013. 11.(백인석, 주현수) 
ㅇ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중견기업 육성 방안,” 한국벤처투자 학술용역보고서, 2013. 12.(이성복, 김종민) 
ㅇ “아부다비거래소 청산소 설립 타당성검토 및 도입 방향,” 한국거래소 학술용역보고서, 2014. 2.(강소현, 남길남, 양진영, 이인형, 천창민) 
ㅇ “코넥스(Konex)를 통한 성장기업 지원방안 연구,” 국무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학술용역보고서, 2014. 5.(김갑래, 김준석, 이인형)
ㅇ “유동화보증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직접금융시장 접근성 제고방안,” 신용보증기금 학술용역보고서, 2014. 7.(김종민, 김준석, 백인석) 
ㅇ “ 위안화본드 마켓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예탁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 한국예탁결제원 학술용역보고서, 2014. 10.(강현주, 안유화) 
ㅇ “신용평가 제도개선 방안,” 금융위원회 학술용역보고서, 2014. 11.(김필규) 
ㅇ “국고채 PD 제도 성과 분석 및 향후 개선 과제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4. 12.(김필규, 백인석) 
ㅇ “ 전자증권제도 도입 효과 분석,” 한국예탁결제원 학술용역보고서, 2014. 12.(강소현) 
ㅇ “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 강화방안,” 금융위원회 학술용역보고서, 2015. 10.(백인석, 이효섭, 장정모, 손범진, 채준) 
ㅇ “ 베트남 회사채 거래시스템 개선 및 운용 지원,” 기획재정부, 한국수출입은행 학술용역보고서, 2016. 1.(김필규, 김한수, 백인석, 현석) 
ㅇ “ 해외 거래소간 경쟁체제에 대한 Case Study,” 금융위원회 학술용역보고서, 2016. 2.(김준석, 백인석, 이효섭, 손범진, 채준) 
ㅇ “ 상장기업의 직접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금융감독원 학술용역보고서, 2016. 10.(김필규, 백인석, 이석훈) 
ㅇ “ 투자자예탁금 보호제도에 관한 연구,” 한국증권금융 학술용역보고서, 2016. 10.(백인석, 이석훈, 천창민) 
ㅇ “ 수시공시 규제체계 개선방안,” 한국거래소 학술용역보고서, 2017. 11.(김갑래, 이석훈, 안수현) 
ㅇ “주요국 국채발행에 관한 연구: 위험관리 및 관리시스템 구축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재정정보원 학술용역보고서, 2017. 12.(김필규) 
ㅇ “개인 공매도(대주) 활성화에 관한 연구,” 한국증권금융 학술용역보고서, 2017. 12.(김갑래, 김한수) 
ㅇ “ 국채발행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7. 12.(김필규) 
ㅇ “상장퇴출 제도의 국제 정합성 제고 및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한국거래소 학술용역보고서, 2018. 7.(김갑래, 강소현, 남길남) 
ㅇ “ 신탁자금 운용 선진화 방안,” 주택금융공사 학술용역보고서, 2019. 1.(권민경, 김필규, 장근혁) 
ㅇ “ 지표채권 다양화 방안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9. 2.(김필규, 김한수) 

ㅇ “ 국민연금기금 경영참여 주주권행사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 연구,” 국민연금 학술용역보고서, 2019. 10.(박창균, 김민기, 남재우, 박혜진) 
ㅇ “OECD 자본자유화규약 및 자본이동관리조치 주요이슈 연구 ,”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19. 12.(김한수) 
ㅇ “ 주식시장 과세제도 개선방안,”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학술용역보고서, 2020. 1.(김갑래) 
ㅇ “ 해외 신탁업 현황 및 사례분석,” 금융위원회 학술용역보고서, 2020. 11.(송홍선, 이효섭) 
ㅇ “ 코스닥 우회상장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한국거래소 학술용역보고서, 2020. 12.(김한수, 이상호) 
ㅇ “ 개인투자용국채 세부 설계방안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21. 11.(김한수, 정화영) 
ㅇ “ 국고채 발행량 급증에 대응한 발행시장 발전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22. 3.(김필규, 정화영) 
ㅇ “ 변동금리부 국채 도입방안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22. 12.(김갑래, 김한수, 정화영) 
ㅇ “ 개인투자용국채 하위법령 제개정 연구,” 기획재정부 학술용역보고서, 2022. 12.(김한수, 정화영) 
ㅇ “ 증권대차중개업무 발전전략 연구 ,” 한국예탁결제원 학술용역보고서, 2023. 11.(김갑래, 노성호, 이성복, 이승호, 황현영) 
 

기타활동

[연구보고서] 


ㅇ “국내 전자증권제도의 효율적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09-01, 자본시장연구원, 2009 (김필규, 이석훈, 김용재, 조인호) 
ㅇ “유럽의 금융거래세 도입논의와 한국에의 시사점,” 이슈 정책 13-01, 자본시장연구원, 2013 (김준석) 
ㅇ “한국 채권시장의 변동성: 평가와 시사점,” 이슈 정책 13-06, 자본시장연구원, 2013 (백인석) 
ㅇ “주요국 국채시장의 제도적 특성과 시사점,” 조사보고서 14-01, 자본시장연구원, 2014 (김필규, 백인석) 
ㅇ “코넥스(Konex)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미래사회 협동연구총서 14-13-01, 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4 (강동수 외) 
ㅇ “주식과세제도의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14-05, 자본시장연구원, 2014 (김갑래, 김준석) 
ㅇ “아시아자율규제기구(Asian SRO) 설립 논의와 시사점 - 아시아 채권시장 표준화 논의를 중심으로 -,” 조사보고서 15-06, 자본시장연구원, 2015 (현석) 
ㅇ “단기자금시장 구조개편에 대한 평가와 정책과제,” 연구총서 15-04, 자본시장연구원, 2015 (백인석, 주현수, 서현덕) 
ㅇ “전자단기사채 도입 효과 평가 및 향후 발전과제,” 조사보고서 16-04, 자본시장연구원, 2016 (백인석) 
ㅇ “공매도 규제효과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연구보고서 17-06, 자본시장연구원, 2017 
ㅇ “금융투자상품 양도소득 과세체계 선진화: 입법정책적 고려 사항,” 이슈보고서 17-10, 자본시장연구원, 2017 (김갑래) 
ㅇ “해외 금융투자업 근로시간제도 분석,” 이슈보고서 18-08, 자본시장연구원, 2018 (김갑래) 
ㅇ “한국과 일본의 주식 신용거래제도 비교 연구,” 조사보고서 19-01, 자본시장연구원, 2019 
ㅇ “미국·일본의 금융투자상품 손익통산 과세체계 분석 및 시사점,” 이슈보고서 19-03, 자본시장연구원, 2019 (김갑래) 
ㅇ “미국·일본의 적격집합투자기구 과세체계 분석 및 시사점,” 이슈보고서 19-13, 자본시장연구원, 2019 (김갑래) 
ㅇ “대주주 지정 회피를 위한 주식거래행태 특성 분석 및 주식 양도소득세제에 대한 시사점,” 이슈보고서 20-09, 자본시장연구원, 2020 
ㅇ “고령화시대 신탁업의 중장기 발전 전망과 과제,” 연구총서 21-01, 자본시장연구원, 2021 (송홍선, 이효섭)
ㅇ “금융시장안정화기구의 비교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이슈보고서 23-04, 자본시장연구원, 2023 
ㅇ “공매도 규제효과 분석,” 연구보고서 23-05, 자본시장연구원, 2023 (김준석) 
ㅇ “주주행동주의펀드 역할 확대에 따른 시장영향,” 이슈보고서 23-17, 자본시장연구원, 2023 
ㅇ “세제혜택계좌 활용 확산과 자산운용사의 대응 과제,” 이슈보고서 23-31, 자본시장연구원, 2023 
ㅇ “연금세제의 특성분석 및 개선방향,” 조사보고서 24-01, 자본시장연구원, 2024 

 

[학술지 게재] 
 
ㅇ “국내 채권시장의 현황과 이슈 분석,” 증권법연구 제10권 제2호, 2009. 
ㅇ “Cohort Effects in Promotions and Wages: Evidence from Sweden and the United States ,” Journal of Human Resources(Vol. 45, No. 3), 2010, (I. Kwon E. M. Milgrom) 
ㅇ “한국 주식시장에서 장기소비위험 모형의 유효성과 경기변동에 대한 시사점,” 선물연구 제20권 제3호, 2012 (빈기범, 손삼호) 
ㅇ “국내 단기금융시장 금리지표의 개선에 관한 연구,” 재무관리연구 제30권 제3호, 2013 (김준석, 손삼호) 
ㅇ “국채발행이 이자율과 민간투자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실증 연구: 구축효과 vs. 구인효과,” 한국경제연구 제31권 제3호, 2013 (빈기범, 서은숙) 
ㅇ “아시아채권시장 표준화와 아시아 자율규제기구에 관한 연구,” 국제금융연구 제8권 제1호, 2018 (현석)
 
 

[자본시장포커스 오피니언] 

 
ㅇ "채권금리의 급등과 스왑시장,” 자본시장 Weekly 2008-04호, 2008. 
ㅇ "서브프라임 사태 해결을 위한 미국의 고민,” 자본시장 Weekly 2008-15호, 2008. 
ㅇ "단기사채 도입에 의한 기업어음(CP) 시장의 제도개편,” 자본시장 Weekly 2008-28호, 2008. 
ㅇ "국제 경제의 불균형, 금융위기, 그리고 구제금융의 한계,” 자본시장 Weekly 2008-42호, 2008. 
ㅇ "국채버블, 양적완화, 그리고 인플레이션,” 자본시장 Weekly 2009-08호, 2008. 
ㅇ "CP 시장 개편에 관한 소고,” 자본시장 Weekly 2000-16호, 2009. 
ㅇ "기관간 RP 시장 활성화와 콜시장의 개편,” 자본시장 Weekly 2009-40호, 2009. 
ㅇ "WGBI와 ABMI,” 자본시장 Weekly 2010-05호, 2010. 
ㅇ "금리인상과 금융시장,” 자본시장 Weekly 2010-25호, 2010. 
ㅇ "환율전쟁과 달러 쓰나미,” 자본시장 Weekly 2010-42호, 2010. 
ㅇ "신탁법 개정에 따른 자산유동화시장에의 영향,” 자본시장 Weekly 2011-11호, 2011. 
ㅇ "CP 제도의 퇴장과 단기금융시장의 변화,” 자본시장 Weekly 2011-28호, 2011. 
ㅇ "전자단기사채법의 시행과 시장전망,” 자본시장 Weekly 2013-10호, 2013. 
ㅇ "기업 구조조정제도의 개선 방향,” 자본시장 Weekly 2013-27호, 2013. 
ㅇ "공공부문 개혁에 자본시장의 평가 반영해야,” 자본시장 Weekly 2014-08호, 2014. 
ㅇ "커버드본드제도의 시행과 시장변화,” 자본시장 Weekly 2014-13호, 2014. 
ㅇ "자체신용도 시행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자본시장 Weekly 2015-16호, 2015. 
ㅇ "자본시장을 활용한 정책금융의 확대 필요성,” 자본시장 Weekly 2015-39호, 2015. 
ㅇ "균형잡힌 공매도 규제와 시장발전,” 자본시장 Weekly 2016-13호, 2016. 
ㅇ "브렉시트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향,” 자본시장 Weekly 2016-24호, 2016. 
ㅇ "50년 만기 국채발행과 국채시장의 정책적 과제,” 자본시장포커스 2016-01호, 2016. 
ㅇ "기관투자자의 투자자산 선정 및 위험관리 방식의 변화 필요성,” 자본시장포커스 2017-03호, 2017. 
ㅇ "금융투자상품 양도소득 손익통산과 손실 이월공제 허용의 필요성,” 자본시장포커스 2017-21호, 2017. 
ㅇ "금융투자회사의 RegTech 도입 확대 필요성과 고려사항,” 자본시장포커스 2018-07호, 2018. 
ㅇ “국내 주식 신용거래의 현황 및 개선방향,” 자본시장포커스 2018-18호, 2018. 
ㅇ “집합투자기구 과세체계의 합리화를 통한 국민자산증식 지원 필요성,” 자본시장포커스 2019-03호, 2019.
ㅇ “일본 금융투자상품 양도소득세제의 특성 및 시사점,” 자본시장포커스 2019-13호, 2019.
ㅇ “가상자산의 해외 규제동향 및 국내 규제체계 마련에 관한 시사점,” 자본시장포커스 2019-16호, 2019.
ㅇ “코로나19로 인한 CP 및 전단채시장의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 자본시장포커스 2020-08호, 2020.
ㅇ “디지털자산 과세체계의 현황 및 합리적 발전방향,” 자본시장포커스 2021-25호, 2021.
ㅇ “한미 금융시장안정화기구 비교 및 정책적 시사점,” 자본시장포커스 2022-21호, 2022.
ㅇ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자본시장포커스 2023-06호, 2023.
ㅇ “국내 연금세제의 특성 및 자산적립 촉진을 위한 개선방향,” 자본시장포커스 2023-18호, 2023.
ㅇ “개인투자용국채 도입의 의미와 시장영향,” 자본시장포커스 2024-06호, 2024.

 

[기타(Other Publications)] 
 
ㅇ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 확대 배경과 영향,” 자본시장 포럼 제5권 제2호, 2008. 
ㅇ “해외기관의 모기지 가격결정 모형 개발사례 및 시사점,” 주택금융월보 제56호, 2009. 
ㅇ “출구전략 논의 동향 및 금융상품시장에의 영향,” Capital Market Perspective 제2권 제2호, 2010. 
ㅇ “적격기관투자자(QIB)제도의 필요성과 도입 방향,” 증권금융, 제361호, 2010. 
ㅇ “위안화 국제화의 현황과 시사점,” 중국금융시장포커스 2011년 03월호, 2011. 
ㅇ “단기국고채의 도입 논의와 기대효과,” Capital Market Perspective 제3권 제3호, 2011. 
ㅇ “신증권결제시스템 도입의 효과,” Capital Market Perspective 제5권 제2호, 2013. 
ㅇ “코스닥시장의 활황세에 대한 정량적 평가,” 자본시장리뷰 2015년 봄호, 2015. (김준석) 
ㅇ “공매도 규제의 개선방향,” 자본시장리뷰 2016년 여름호, 2016. 
ㅇ “혁신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모험자본 공급,” 나라경제 제29권 3호 통권 328호, KDI 경제정보센터, 2018. 
ㅇ “증권거래세 인하의 의미와 자본시장 과세체계의 개편,” 증권금융 제344호, 한국증권금융, 2019. 
ㅇ “합리적인 공매도 활용방안을 모색할 때,” 나라경제 제32권 3호 통권 364호, KDI 경제정보센터, 2021. 
ㅇ “SVB 파산이 남긴 숙제: 시사점,” 나라경제 2023년 05호 통권 390호, KDI 경제정보센터, 2023. 


[외부 언론기고] 

자본시장 발전과 증권대차거래, [특별기고], 파이낸셜뉴스, 2024/01/22
(Link: (Link: https://www.fnnews.com/news/202401221812258293)

신용평가 4.0, [34th SRE] [감수평], 이데일리, 2023/11/17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1446635806704&mediaCodeNo=257&OutLnkChk=Y)
주식 왕창 팔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시론], 국민일보, 2023/05/09
(Link: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0718&code=11171314&cp=nv)
발행 증권사 파산하면 원금 보장 장담 못 해, [머니테크] [기고], 대한경제, 2022/12/16
(Link: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2061023383630294)
ㅇ 텐트 밖은 북극, [33rd SRE] [감수평], 이데일리, 2022/11/18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32527032&mediaCodeNo=257&OutLnkChk=Y)

ㅇ 지속가능한 경제발전...‘투명한 회계감사가 첫걸음, [기고], 문화일보, 2022/07/11
(Link: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71101031905000001)

스태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시론], 아시아경제, 2022/06/14
(Lin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1406360270914)
ㅇ Government needs to overhaul digital asset regulations, Korea Times, 2022/05/18
(Link: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22/05/488_329313.html)
ㅇ Financial education should be included in regular school curriculum, Korea Times, 2021/12/16
(Link: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21/12/488_320648.html)
ㅇ 신산업의 등장과 신용평가, [32nd SRE] [기고], 이데일리, 2021/11/18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4646629247032&mediaCodeNo=257&OutLnkChk=Y)
ㅇ The season of flooding theme stocks, Korea Times, 2021/11/02
(Link: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21/11/175_318067.html)
Cost of raising benchmark interest rate, Korea Times, 2020/09/07
(Link: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21/09/367_315135.html)

ㅇ 비 온다는데 우산 뺏지 말아야”...안전판 정책금융 활용법, [The Moneyist], 한국경제, 2021/07/30
(Link: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272168Q)
ㅇ 카카오뱅크 고평가 논란...테슬라도 그랬다, [The Moneyist], 한국경제, 2021/07/22
(Link: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218263Q)

ㅇ 20대 대선과 정치테마주, [톺아보기], 아시아경제, 2021/07/21
(Lin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2106370407322)
ㅇ 시장조성자 면세 축소 후폭풍 우려, [투자의 창], 서울경제, 2021/03/02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NI6TA2F)
공매도는 잘쓰면 약, 못쓰면 독... 갈등 길어질수록 투자자 피해 커져, 동아일보, 2021/02/08
(Link: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08/105324729/1)
이제는 공매도를 재개해야 할 때다,
[The Moneyist], 한국경제, 2021/02/07
(Link: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1282984Q)
공매도 재개? ‘기울어진 운동장해소가 관건, 주간동아, 2021/01/28
(Link: https://weekly.donga.com/3/all/11/2396458/1)
코스피 3000을 위한 골 결정력,
[
톺아보기], 아시아경제, 2020/12/14
(Lin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21411400971977)
공매도 금지기간 길어질수록... 증시 과열기 버블만 키울 우려, [이슈토론] 공매도 금지, 매일경제, 2020/09/03
(Link: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9/907855)
슬기로운 투자생활,  [톺아보기], 아시아경제, 2020/06/24
(Lin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2411241915649)
What market needs to learn from KBO League, Korea Times, 2020/06/08
(Link: http://www.koreatimes.co.kr/www/biz/2020/06/367_290845.html)
Tax reform for capital market urgent to foster stock market, Korea Times, 2020/05/01
(Link: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20/05/367_288812.html)

Ban on short selling cannot be an effective policy, Korea Times, 2020/03/24
(Link: http://www.koreatimes.co.kr/www/biz/2020/03/367_286681.html)
금융도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톺아보기], 아시아경제, 2020/02/17
(Link: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21710314727904)
증권거래세 인하에 대한 단상(斷想), 조세금융신문, 2019/6/10
(Link: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68219)
혹한기 훈련은 하고 계시나요, 서울경제, 2018/11/20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H1GMJG)
떠나가는 외국인에 커지는 셀 코리아우려, 중앙일보, 2018/10/24
(Link: https://news.joins.com/article/23059079)
국민연금 주식 대여거래오해부터 풀자, 매일경제, 2018/10/23
(Link: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8/10/659197/)
세금과 증시, 그리고 정부의 역할, 서울신문, 2018/06/05
(Link: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05031007&wlog_tag3=naver)
테슬라는 전기차 혁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 뉴스토마토, 2018/04/09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6737)
기업금융 강화로 초대형 IB의 역할 찾아야, 신아일보, 2018/03/20
(Link: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312)
기업구조조정에서 정책금융기관 역할 축소해야, 뉴스토마토, 2018/3/8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0348)
금리와 주가의 줄다리기, 뉴스토마토, 2018/2/1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3981)
약달러 장기화에 대비해야, 파이낸셜뉴스, 2018/1/22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801221654510515)
가상화폐 규제, 유연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뉴스토마토, 2018/1/16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0231)
비트코인, 강풍인가 광풍인가, 파이낸셜뉴스, 2017/12/18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12181653301780)
코스닥 버블 논란, 옥석 가리기로 대응해야, 뉴스토마토, 2017/11/28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803)
'초대형IB'를 향한 시장의 기대, 파이낸셜뉴스, 2017/11/20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11201705311739)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모험자본의 축적, 뉴스토마토, 2017/10/30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4766)
코스닥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파이낸셜뉴스, 2017/10/23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10231700094294)
자본시장 성장과 '과세', 파이낸셜 뉴스, 2017/9/18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9181659133802)
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파이낸셜 뉴스, 2017/8/21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8211717280723)
응능주의(應能主義)와 개세주의(皆稅主義)간 조화가 필요하다, 뉴스토마토, 2017/7/31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68191)
금의 역할, 파이낸셜뉴스, 2017/7/19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7191721190228)
상승장 왕따 피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파이낸셜뉴스, 2017/6/19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6191705441929)
높아지는 금리인상 압력, 대비가 필요하다, 뉴스토마토, 2017/6/14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8949)
국내 투자자의 '레인메이커' 역할을 기대한다, 뉴스토마토, 2017/5/18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3232)
일자리 창출 중심은 '민간'에 둬야, 파이낸셜뉴스, 2017/5/17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5171720104589)
정책금융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파이낸셜뉴스, 2017/4/17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4171713300218)
변함없이 반복되는 '슈퍼주총데이', 뉴스토마토, 2017/3/23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0419)
기준금리, 동결이 최선입니까, 파이낸셜뉴스, 2017/3/20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3201714546082)
스튜어드십 코드통한 국민연금 개혁 필요성, 서울신문, 2017/3/17
(Link: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7029006&wlog_tag3=naver)
국민연금기금의 구조개혁 방향, 뉴스토마토, 2017/02/28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34639)
정치테마주 근절로 시장불신 해소해야, 파이낸셜뉴스, 2017/2/15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2151727229693)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채택 서둘러야, 파이낸셜뉴스, 2017/1/16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701161708068149)
한 단계 성숙한 채권 투자문화 기대한다, 뉴스토마토, 2017/1/11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23075)
탄핵 넘어 금리폭풍이 몰려온다, 파이낸셜뉴스, 2016/12/14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12141700485392)
경기침체속의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 뉴스토마토, 2016/12/08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14022)
시장은 냉정했다, 이데일리, 2016/11/30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99606612850968&mediaCodeNo=257&OutLnkChk=Y)
우리민영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 파이낸셜뉴스, 2016/11/16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11161715516365)
당근과 채찍을 통한 회계투명성의 개선, 뉴스토마토, 2016/10/26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00877)
한미약품과 공매도 논란, 파이낸셜뉴스, 2016/10/17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10171700096620)
증시는 신뢰를 먹고 자란다, 파이낸셜뉴스, 2016/9/19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9191709218207)
국가신용등급과 실물경제의 괴리감, 파이낸셜뉴스, 2016/8/10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8101652382396)
월세시대의 도래와 정부의 역할, 뉴스토마토, 2016/8/3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77483)
한은과 국민연금의 공통점, 파이낸셜뉴스, 2016/7/13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7131724367555)
국민연금은 필요할 때 꺼내쓰는 금고가 아니다, 뉴스토마토, 2016/6/22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65477)
법인세 인상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2016/6/15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6151644553322)
블랭크페인CEO얼굴마담으로 본다면한국판 골드만 삭스는 없을 것, 이투데이, 2016/6/14
(Link: http://www.etoday.co.kr/news/view/1342890)
구조조정 패러다임의 변화, 뉴스토마토, 2016/5/23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56589)
고단한 작업의 서막, 이데일리, 2016/5/16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67846612649576&mediaCodeNo=257&OutLnkChk=Y)
기업 구조조정 방식 바꿔야, 파이낸셜뉴스, 2016/5/11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5111716160813)
로봇 투자자문의 득과 실, 파이낸셜뉴스, 2016/4/13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4131755504632)
한국판 양적완화에 대한 단상(斷想), 뉴스토마토, 2016/4/4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41041)
인공지능과 청년실업률, 파이낸셜뉴스, 2016/3/14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3141718164855)
중앙은행의 아브라카다브라, 뉴스토마토, 2016/2/19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25465)
돈의 마법이 사라져간다, 파이낸셜뉴스, 2016/2/15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2151655068917)
그림자규제 근절로 금융개혁 실효성 높여야, 서울경제, 2016/2/14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1KSHDAPX65)
국제유가의 추세전환을 준비해야, 에너지경제, 2016/1/21
(Link: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96318)
공포 벗어나 '포스트 차이나' 준비를, 파이낸셜뉴스, 2016/1/13
(Link: https://www.fnnews.com/news/201601131712576480)
셰르파와 산소통, 뉴스토마토, 2016/1/6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3273)
혼돈의 시대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이데일리, 2015/11/25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09569328&mediaCodeNo=257&OutLnkChk=Y)
양극화 확대에 대응하는 금융의 자세, 뉴스토마토, 2015/11/19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01395)
중국 경제불안에 대비하는 자세, 뉴스토마토, 2015/9/15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84541)
엘리엇 대전(大戰): 이긴 자, 지지 않은 자, 그리고 침묵하는 자, 뉴스토마토, 2015/8/6
(Link: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74974)
헤지펀드 공격, 지배구조 개선 계기 삼자, 서울경제, 2015/6/18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1HSOHS4NXM)
'2의 헤르메스 사태' 막아야, 이데일리, 2015/6/16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5046609402376&mediaCodeNo=257&OutLnkChk=Y)
베네치아에서 다시 배우는 중기 육성책, 이데일리, 2015/5/18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09370232&mediaCodeNo=257&OutLnkChk=Y)
침묵이 깨어진 후, 이데일리, 2015/5/12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6726609368264&mediaCodeNo=257&OutLnkChk=Y)
위조증권 막을 해법 IT에서 찾아라, 이데일리, 2014/4/17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09337104&mediaCodeNo=257&OutLnkChk=Y)
강산이 변하였느냐?, 이데일리, 2014/11/10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35286606284408&mediaCodeNo=257&OutLnkChk=Y)
변화의 수레바퀴, 이데일리, 2014/5/13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06088592&mediaCodeNo=257&OutLnkChk=Y)
디트로이트 파산, 한국 地自體도 가능한가요?, 조선일보, 2013/12/6
(Link: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05/2013120504037.html)
국가부채의 숨겨진 이름 공기업 부채, 서울신문, 2013/11/21
(Link: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22031011)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할 용기, 이데일리, 2013/11/13
(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7926603005392&mediaCodeNo=257&OutLnkChk=Y)
무너진 황금의 제국이 남긴 폐허에서, 머니투데이, 2013/10/14)
(Link: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101310432652470)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왜 거꾸로 움직이는 거죠?, 조선일보, 2013/7/5
(Link: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4/2013070403248.html)
기업어음은 회사채와 뭐가 다른가요?, 조선일보, 2012/11/16
(Link: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5/2012111502842.html)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는 무엇이고 어떻게 결정되나요?, 조선일보, 2012/8/17
(Link: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6/2012081602668.html)
주식양도차익 과세, 매일경제, 2012/1/28
(Link: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2/01/58842/)


[컨퍼런스 발표(Conference Presentations)] 

 
ㅇ “The Corporate Bond Market in Korea,” South Asian Domestic Debt Markets Study Workshop, World Bank KSRI, December 2007. 
ㅇ “Development in Korean Bond Markets and Lessons for Asia: Government Bond,” Asian Bond Market Outlook, Asian Development Bank KSRI, November 2008. 
ㅇ “CP 시장의 개편방향과 그 영향,” 증권사랑방, 증권학회, 2009. 3. 
ㅇ “고정수익증권과 채권운용상품,” 증권법학회, 2009. 7. 
ㅇ “기업어음시장의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09. 10. 
ㅇ “출구전략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재무관련 5개학회 특별 심포지엄, 2010. 5. 
ㅇ “The Bond Market in Korea,” Asian Bond Market Forum, Asian Development Bank KCMI, 2010. 11. 
ㅇ “적격기관투자자(QIB) 제도 도입 방안,”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0. 11. 
ㅇ “2011 Outlook for the Korean Bond Market,” ABMF-K ABMF-J Joint Seminar, 2011. 1. 
ㅇ “신탁법 개정과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 신탁포럼, 2011. 3. 
ㅇ “Facilitating and harmonizing securitization in the region,” Asian Bond Market Forum, Asian Development Bank KCMI, 2011. 6. 
ㅇ “신탁법 개정에 따른 신탁업자의 역할변화,” 신탁포럼, 2012. 3. 
ㅇ “Corporate Bond Markets in Korea,” Asian Bond Monitor Forum, Asian Development Bank, 2012. 11. 
ㅇ “주식과세제도의 개선방향,” 대한금융공학회, 2012. 12. 
ㅇ “BBB등급 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더벨 Credit Forum, 머니투데이 더벨, 2013. 3. 
ㅇ “신증권결제시스템 구축효과,” 예탁결제원, 2013. 3. 
ㅇ “한국 채권시장의 변동성 : 특징과 대응전략,”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3. 4. 
ㅇ “회사채펀드의 활성화와 채권시장 수요확대,” 채권포럼(제26회), 금융투자협회, 2013. 6. 
ㅇ “Current Issues of Korean Capital Market and the Implications on Indonesian Capital Market,” Indonesia-Korea Capital Market Forum, KDB Daewoo Securities, 2013. 12. 
ㅇ “커버드본드의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 한국금융연수원, 2014. 3. 
ㅇ “자금조달 저해하는 숨은 규제와 해소 방안,” 더벨 Capital Market Forum, 머니투데이 더벨, 2014. 4. 
ㅇ “코넥스시장 진단 및 향후 발전방향,”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4. 7. 
ㅇ “회사채시장 활성화 : High-yield 시장,” 채권포럼(제31회), 금융투자협회, 2014. 10. 
ㅇ “IP금융의 리스크관리,” 2014 지식재산 전문가포럼, 특허청, 2014. 11. 
ㅇ “단기자금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향후 정책방향,”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4. 11. 
ㅇ “파생상품소득 과세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금융조세포럼, 2015. 1. 
ㅇ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5. 1. 
ㅇ “단기자금시장 효율성 제고방안: Repo시장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5. 3. 
ㅇ “재무적 투자자(FI)관점에서 민관 협업 발전방향,” 토지주택정책 환경변화와 공공과 민간의 협력방안 세미나, 한국도시계획가협회, 2015. 3. 
ㅇ “우리나라 국채 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 재정전망세미나, 국회예산정책처, 2015. 4. 
ㅇ “거래소 구조개혁의 필요성과 발전방향,”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5. 5. 
ㅇ “코스닥시장 현황에 대한 정량적 평가,” 한국증권학회-자본시장연구원 공동 정책심포지엄, 2015. 6. 
ㅇ “신탁의 외화자산 편입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신탁포럼, 2015. 11. 
ㅇ “중소벤처기업의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산유동화 확대,” 한국증권학회-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심포지엄, 2015. 11. 
ㅇ “주식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자본시장연구원 정책세미나, 2016. 1. 
ㅇ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향,” 자본시장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투데이, 2016. 3. 
ㅇ “신용평가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논의방향,” 춘계 정책 심포지엄, 한국금융정보학회, 2016. 5. 
ㅇ “글로벌 거래소 경쟁환경 변화와 한국거래소의 구조개혁 필요성,” 추계학술대회, 한국기업법학회, 2016. 10. 
ㅇ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금융정책 : 자본시장 정책방향,” 신아경제전망포럼, 신아일보, 2017. 6. 
ㅇ “하반기 금리인상에 따른 기업 자금조달 전략,” thebell 경영전략포럼, 더벨, 2017. 6. 
ㅇ “MBS 잔액 100조원 진입이 자본시장에 미친 영향,” 2017 주택금융세미나, 한국주택금융공사, 2017. 9. 
ㅇ “Great Rotation, 과잉 유동자금의 자본시장 유입 방안,” 모험자본 공급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세미나, 최운열 의원, 김종석 의원, 금융위원회, 2017. 9. 
ㅇ “주식시장 관련세제 선진화 방안,” 금융조세포럼, 2017. 9. 
ㅇ “한중 자본이동 확대와 채권시장 활성화,” 2018 한중 금융협력포럼, 예탁결제원 & National Institution for Finance & Development, 2018. 8. 

ㅇ “Financial Markets Opening in Korea and Capital Flows Between Korea and China,”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 예탁결제원 & National Institution for Finance & Development, 2019. 11. 

ㅇ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상장주식세제 개선방향,” Asia Business Conference, 아시아타임즈, 2020. 4. 
ㅇ “증권투자 과세체계 개편방안,”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세미나,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2020. 6. 
ㅇ “혁신기업 자본조달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선방안,” 한국세법학회·한국국제조세협회·금융조세포럼 공동하계학술대회, 2020. 7.

ㅇ “사모펀드 사고의 원인과 정책적 대응 방향,” 사모펀드의 난맥상 진단과 해법은? 세미나,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2020. 7. 

ㅇ “무너진 사모펀드 현황과 한계, 문제점,” 팍스넷뉴스 증권 포럼, 2020. 8.
ㅇ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융투자소득 과세방향,” 매경 자본시장 대토론회, 매일경제신문, 2020. 8.
ㅇ “코로나에 따른 금융 시대 생존 전략,” 2020 글로벌 파이낸셜 포럼, TV조선, 2020. 9.
ㅇ “사모펀드의 규제체계와 개선방안,” 2020 정기세미나, 한국증권법학회, 2020. 10.
ㅇ “ESG 채권시장의 현황 및 발전과제,” 제2회 이데일리 크레딧 세미나, 이데일리, 2020. 11.
ㅇ “2021년 채권시장 및 금리 전망,” 주택금융공사 Wise-man Club 포럼, 한국주택금융공사, 2020. 11.
ㅇ “주52시간제의 운영과 금융투자업에 대한 영향,” 주52시간제 운영 관련 자본시장 현장 방문 간담회, 금융투자협회, 2020. 12.
ㅇ “2020년 국채시장 동향 및 2021년 전망,” 제2회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 기획재정부, 2020. 12.
ㅇ “국채발행 증가에 따른 국채시장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채발행 전문가 간담회, 국회예산정책처, 2020. 12.
ㅇ “주식시장 현황진단 및 발전방향,”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전문가 간담회, 국민경제자문회의, 2021. 2.
ㅇ “바람직한 공매도 개선방향,”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포럼, 국민일보, 2021. 2.
ㅇ “장기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형 ISA 도입 필요성 및 해외사례,” 국회정책세미나, 국회의원 이광재·김병욱·금융투자협회, 2021. 6.
ㅇ “국민재산형성 지원을 위한 ISA 당면과제 및 세제 개선방향,” 금융조세세미나, 금융조세포럼, 2021. 8.
ㅇ “수익률 제자리 퇴직연금, 정책펌프가 필요하다,” 재정개혁 정책심포지엄, 국회의원 맹성규·홍익표·박홍근·김성주·양경숙·장혜영·용혜인·이광재, 2021. 9.
ㅇ “디지털자산 과세체계의 현황 및 발전방향,” 금융·증권 관련 세제 개편 공동 정책심포지엄, 한국금융학회·한국세무학회·한국재무학회·한국증권학회, 2021. 10.
ㅇ “국내외 근로시간 규제 현황, 사례 및 주52시간제 개선 방향,” 금융규제개혁세미나, 서울시·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 2021. 10.
ㅇ “주요 해외국가들의 최신 녹색금융 및 ESG 정책추진 현황,” 녹색전환선진화포럼, 환경부·한국환경경제학회, 2021. 11.
ㅇ “금융투자교육의 필요성 및 발전방향,” 2021년 정기학술연구 발표회 및 특별심포지엄, 재무관리학회, 2021. 11.
ㅇ “퇴직연금 운용상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2021년 공동추계학술대회, 한국연금학회·보건사회연구원, 2021. 12.
ㅇ “2021년 국채시장 동향 및 2022년 전망,” 제3회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 기획재정부, 2021. 12.
ㅇ “메타버스·NFT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2022 비전포럼, 미디어펜·글로벌금융학회, 2022. 4.
ㅇ “신정부의 주요 금융관련 정책과 기대효과," 2022 더벨 Capital Market Forum, 더벨, 2022. 4.
ㅇ “디지털자산의 발전과 자본시장의 혁신," 제6회 금융자산포럼, SEN 서울경제TV, 2022. 6.
ㅇ “새정부 출범, 자본시장 환경 변화,"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 IB토마토, 2022. 6.
ㅇ “세제특성이 자본시장 성장에 미치는 영향," SFH미래전략포럼, 서울국제금융오피스, 2022. 6.
ㅇ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시장의 리스크 요인," 2022 더벨 Capital Market Forum, 더벨, 2022. 10.
ㅇ “자금경색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상황 점검 및 향후 대응 방향,” 국회 토론회, 국회의원 강민국·김종민·김한규·민병덕·박성준·박용진·배진교·소병철·송석준·오기형·황운하·양정숙, 2022. 12.
ㅇ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환경변화,” 2023 쿠키뉴스 미래경제포럼, 쿠키뉴스, 2023. 3.
ㅇ “CLO를 활용한 구조개선기업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CLO 세미나, 한국자산관리공사, 2023. 12.
ㅇ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시장영향,” 딜사이트 기업지배구조포럼, 딜사이트, 2024. 3.
ㅇ “주주행동주의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제언,” 주주행동주의 간담회, 금융감독원, 2024. 4.


[포상 내역] 

ㅇ 선물연구 우수논문상, 한국파생상품학회, 2012. 11. 23. 
ㅇ 금융위원회워원장 표창, 2017. 10. 31. 
ㅇ 금융위원회위원장 표창, 2022. 12. 20. 
ㅇ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 12. 31. 
ㅇ 2022 Best Research Report, [연구보고서] 부문,  자본시장연구원, 2023. 1. 2. 


[T/F] 

 
ㅇ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금융위원회, 2008. 6. 
ㅇ 회사채시장 활성화, 금융위원회, 2009. 4. 
ㅇ 적격기관투자자(QIB) 제도 도입, 금융위원회, 2010. 10. 
ㅇ 단기지표금리 개선, 금융위원회, 2012. 7. 
ㅇ 국채법 개정, 기획재정부, 2013. 2. 
ㅇ 채권유통시장 개선, 금융감독원, 2013. 3. 
ㅇ 단기자금시장 개편, 금융위원회, 2013. 9. 
ㅇ 한국거래소 선진화, KRX, 2013. 12. 
ㅇ 거래증권사 선정기준 개선, 국민연금, 2014. 2. 
ㅇ 신용평가제도 개선, 금융위원회, 2014. 4. 
ㅇ 한국거래소 규제개혁, KRX, 2014. 4. 
ㅇ KSD 규제심의, 예탁결제원, 2014. 4. 
ㅇ 전자증권제도 도입, 금융위원회, 2014. 9. 
ㅇ 창의혁신기술중심의 정책금융역할 강화, 금융위원회, 2015. 4. 
ㅇ 거래소 구조개혁, 금융위원회, 2015. 5. 
ㅇ 신탁업 개선, 금융위원회, 2016. 10. 
ㅇ 신평사 선정 신청제 도입, 금융감독원, 2017. 3. 
ㅇ 구조화금융상품 신용평가 개선, 금융감독원, 2018. 7. 

ㅇ 주식시장 과세제도 개선, 기획재정부, 2019. 10.  

ㅇ 금융시장 안정, 국회 최운열의원실, 2020. 3. 
ㅇ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금융, 외환, 거시경제, 재정 TF, 더불어민주당, 2020. 5.

ㅇ 국민재산증식을 위한 제도개선 TF, 금융위원회, 2022. 4. 

ㅇ 신속정리 등 예보제도개선 TF, 금융위원회 & 예금보험공사, 2023. 10. 



[박사학위 논문(Ph.D. Dissertation)] 

 
ㅇ Tax Burden and Compensation Practices in the Financial Service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