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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영상자료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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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ec 07
기업부문 취약성: 진단과 과제 온라인 생중계
  • 시간 14:00~16:20
  • 주최 자본시장연구원
  •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우리 경제는 글로벌 분업구조 재편, 플랫폼화, 디지털화 등으로 요약되는 대전환의 소용돌이 중간에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는 그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오던 산업구조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그간 우리 경제를 견인해 왔던 전통 제조업 부문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영역이 등장하고 경쟁력을 상실한 부문은 무대에서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 시스템의 신진대사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이러한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 경제는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창업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상실한 기업의 원활한 퇴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창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핵심 경쟁력을 상실한 기업의 구조를 재편하고 필요한 경우 원활한 퇴출을 유도하는 데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부문 취약성 진단과 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기업부문의 취약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점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떤 조치나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기업부문의 취약성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제일 뿐 아니라 문제 해소를 위하여 지불해야할 비용에 대하여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므로 이번 심포지엄으로 확정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극복방안의 진지한 모색을 시작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각계의 전문가를 모시고 우리 기업부문에 내재한 취약성을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혜안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심도 있는 토론 및 의견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계, 업계, 정책당국 등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 14:00 ~ 14:10
    개 회 사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 14:10 ~ 14:20
    축 사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
  • 14:20 ~ 15:10
    주제발표
    • ① 한계기업 현황과 자원배분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과제: 재무건전성 관점 박창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화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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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② 시장친화적 기업구조조정 활성화에 관한 정책제언 박래수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빈기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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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 ~ 15:20
    휴 식
    Coffee Break
  • 15:20 ~ 16:20
    패널토론
    • 사회자 : 김석진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
    • 토론자 : 김두일 (유암코 본부장)
    •  서근우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석좌교수)
    •  신인석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조성민 (금융감독원 신용감독국장)
    •  진선영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
    •  홍순영 (금융소비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前 한성대학교 교수)
    •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