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시 :2025년 09월 10일
- 시간 :09:30~12:10
- 주최 :자본시장연구원
인공지능(AI)은 금융투자업의 업무 방식과 의사 결정 절차에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율적 의사 결정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agentic AI)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사들은 핵심 성장 전략으로 AI를 채택하고 대규모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향후 금융투자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투자업계는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는 데 있어 데이터 접근성 강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 등 다양한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 선도 금융기관과의 기술 격차가 벌어질 우려도 제기됩니다. 이와 같은 제약을 극복하고 AI 기술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AI 도입의 효과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자본시장연구원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AI와 금융투자업의 혁신"을 주제로, AI가 주도하는 금융투자업의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의 발전에 따른 금융투자 전략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금융투자업의 세부 분야별로 AI의 도입에 따른 전망을 제시합니다. 더불어 글로벌 금융기관의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투자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I가 열어갈 금융투자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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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09:35인 사 말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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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5 ~ 09:40축 사이윤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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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 09:45축 사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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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 10:15특허 분석을 통하여 살펴본 금융투자 분야의 AI 활용과 시사점김진영 · 노성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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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10:45투자의 미래: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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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10:50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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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11:20금융기관을 위한 에이전틱 AI: 자동화를 넘어서Rochak Agrawal (UBS, Executive Director, Tech Delivery Head for Agentic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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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12:10[좌 장]
ㆍ안동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토론자]
ㆍ김홍곤 (KB자산운용 AI Quant&Direct Indexing 운용본부장)
ㆍ이용재 (UNIST 산업공학과 교수)
ㆍ주세민 (미래에셋증권 AI솔루션본부장)
ㆍ황경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신성장정책과장)
ㆍRishi Kapoor (ASIFMA, Executive Director, Head of Tech & Ops)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