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
『아시아 채권시장 전망 - 아시아 시장의 위기대응능력』국제컨퍼런스
조선호텔 2층 라일락 룸(Lilac Room)
- 일시 :2008년 11월 18일 (화), 09:00~14:00
프로그램
금융위기의 충격이 아시아 신흥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은 유동성확보를 위한 외국인의 자산매각으로 인해 급속한 자본유출을 겪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채권의 발행과 가치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금융위기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자체적으로 통화문제를 해결할 필요성 또한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기축통화가 아닌 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 달러유동성의 고갈에 대하여 공동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채권시장을 포함한 각국의 금융시스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권시장의 충격흡수 메커니즘을 강화하기 위해서 아시아 정부들은 더욱 깊이 있는 채권시장의 발전에 정책적 공조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한국증권연구원은 금융위원회, 그리고 아시아 개발은행(ADB : Asia Development Bank)과 공동으로 국내외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아시아 채권시장 전망 - 아시아 시장의 위기대응능력”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 개발은행이 개정된 Asian Bond Monitor에 대하여 소개하고, 금융위기가 아시아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시장전망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이 외환위기를 극복하면서 채권시장에서 얻게 된 교훈이 아시아 시장에 주는 시사점에 대하여서도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견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