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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의 보고서 자료를 소개합니다.

고령화 시대 장수위험(longevity risk)은 그 규모와 파급효과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시스템 위험 중의 하나입니다. 노령인구의 기대여명이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한편 장수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퇴직연금 및 보험시장의 장수위험 부담 능력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자본시장을 통해 다양한 경제주체가 장수위험을 거래한다면 경제적 효율성이 크게 증진될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에서 장수위험을 관리하고 거래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대상 인구집단의 생존율에 따라 원리금을 달리 지급하는 장수채권(longevity bond)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자본시장 금융수단은 장수위험 관리에 필요한 속성들을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단, 장수스왑 등의 파생상품, 그리고 장기채권 및 물가연동채권 등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Executive Summary ⅴ Abstract ⅹ Ⅰ. 고령화와 자본시장 1 Ⅱ. 장수위험의 개관 5 1. 장수위험의 구분 5 2. 장수위험 관리수단의 비교 7 Ⅲ. 장수채권의 발행 사례 15 1. EIB 사례 15 2. 영국정부의 장수채권 도입 움직임 20 3. 세계은행의 칠레 장수채권 사례 23 4. Swiss Re의 발행 사례 25 Ⅳ. 장수채권의 구조 및 설계 29 1. 장수지수의 개발 29 2. 장수채권의 구조 36 3. 장수채권의 유동화 방안 41 Ⅴ. 장수채권 도입을 위한 고려사항 47 1. 장수채권 정부발행 관련 논의 47 2. 장수채권 도입 방안 49 참 고 문 헌 53